-
조회 수: 5813, 2003-03-28 12:01:36(2003-03-28)
-
고 이승철(다니엘)교우님의 장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조문하여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시고
장례과정 속에 도움을 주신 교우들께,
천국의 소망으로 슬픔을 이기고 장례일정을 은혜롭게 지내신 유족들께,
무엇보다고 우리 다니엘 교우를 천국에 마련된 본향으로 인도하여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 | 청지기 | 17347 | 2020-08-30 | |
7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8372 | 2019-04-05 |
6 | 청지기 | 18450 | 2019-09-01 | |
5 | 청지기 | 19353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0998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3399 | 2018-06-22 |
2 | 김진세 | 23493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5811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