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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10,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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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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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 박영희 | 1878 | 2010-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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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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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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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할 때도 쉴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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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준 | 1583 | 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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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
이거 재밌군요...
+2
![]() | ♬♪강인구 | 1543 | 2010-04-05 |
2070 | 김장환 엘리야 | 1591 | 2010-04-04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