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37,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3 | 청지기 | 2834 | 2021-08-07 | |
3542 | 청지기 | 2594 | 2021-07-31 | |
3541 | 청지기 | 2549 | 2021-07-24 | |
3540 | 김바우로 | 2470 | 2021-07-17 | |
3539 | 청지기 | 3432 | 2021-07-10 | |
3538 | 청지기 | 2654 | 2021-07-10 | |
3537 | 청지기 | 2398 | 2021-06-26 | |
3536 | 청지기 | 2382 | 2021-06-19 | |
3535 | 청지기 | 3142 | 2021-06-12 | |
3534 | 청지기 | 2566 | 2021-06-05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