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41,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3 | 청지기 | 2665 | 2021-10-17 | |
3552 | 청지기 | 2478 | 2021-10-17 | |
3551 | 청지기 | 2419 | 2021-10-17 | |
3550 | 청지기 | 2506 | 2021-09-25 | |
3549 | 청지기 | 3050 | 2021-09-18 | |
3548 | 청지기 | 3067 | 2021-09-11 | |
3547 | 청지기 | 3031 | 2021-09-05 | |
3546 | 청지기 | 2704 | 2021-08-28 | |
3545 | 청지기 | 2815 | 2021-08-21 | |
3544 | 청지기 | 2630 | 2021-08-14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