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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59,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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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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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목양팀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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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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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7480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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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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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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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7177 |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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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밀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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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릭 | 7060 | 201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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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0 | 김장환 | 6856 | 2003-04-02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