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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36,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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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613 |
가을하늘
+1
| stello | 6659 | 2013-09-20 |
| 3612 | 청지기 | 6606 | 2003-04-04 | |
| 3611 | 청지기 | 6544 | 2019-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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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7 | 청지기 | 6412 | 2019-02-20 | |
| 3606 | 이종림 | 6412 | 2003-03-06 | |
| 3605 | 송아우구스티노 | 6392 | 2016-12-18 | |
| 3604 | 청지기 | 6318 | 2019-02-10 | |
| 3603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74 | 2014-04-01 |
| 3602 | 청지기 | 6268 | 2017-02-22 | |
| 3601 | 김동규 | 6253 | 2015-03-31 | |
| 3600 |
가뭄
+1
| 니니안 | 6242 | 2017-06-10 |
| 3599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235 | 2014-04-01 |
| 3598 | 청지기 | 6224 | 2019-04-07 | |
| 3597 | 김장환 | 6205 | 2003-05-01 | |
| 3596 |
감사합니다.
+2
| 김문영 | 6196 | 2016-08-15 |
| 3595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196 | 2015-11-13 |
| 3594 | 청지기 | 6171 | 2019-02-10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