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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55,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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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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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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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1762 | 200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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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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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준 | 11596 | 201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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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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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근 | 10295 |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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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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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0041 | 200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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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파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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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9860 |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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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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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9559 | 2003-03-06 |
3662 | 니니안 | 9543 | 2013-08-28 | |
3661 | 관리자 | 9339 | 2003-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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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088 | 2003-03-07 |
3659 | 김진세 | 9064 | 2018-08-03 | |
3658 | 패트릭 | 8848 | 2014-02-05 | |
3657 |
기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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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우 | 8802 | 2003-03-03 |
3656 | 청지기 | 8715 | 2018-01-10 | |
3655 | 청지기 | 8659 | 2019-02-11 | |
3654 | 청지기 | 8567 | 2018-06-06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