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06,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23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269 | 2009-07-21 |
1822 | 루시아 | 1515 | 2009-07-22 | |
1821 |
할렐루야!-내수교회소식
+7
| 김진현애다 | 1363 | 2009-07-22 |
1820 |
DTS가 끝나고....
+9
| 아가타 | 1286 | 2009-07-23 |
1819 | 이병준 | 1263 | 2009-07-26 | |
1818 | 김장환 엘리야 | 1344 | 2009-07-27 | |
1817 |
일상에서 감사함을...
+11
| 김영수(엘리야) | 1269 | 2009-07-28 |
1816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327 | 2009-07-29 |
1815 | 양신부 | 1268 | 2009-07-29 | |
1814 | 기드온~뽄 | 1247 | 2009-07-30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