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76,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63 |
한동안...
+5
| 강인구 ^o^ | 1428 | 2009-06-09 |
1862 |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
+4
| 이필근 | 1426 | 2009-06-10 |
1861 | 김경무 | 1260 | 2009-06-16 | |
1860 | 김장환 엘리야 | 1232 | 2009-06-17 | |
1859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09-06-18 | |
1858 | 이경주(가이오) | 1194 | 2009-06-18 | |
1857 |
오늘 이른 아침에
+4
| 김장환 엘리야 | 1329 | 2009-06-19 |
1856 | 루시아 | 1286 | 2009-06-19 | |
1855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218 | 2009-06-19 |
1854 | 양신부 | 1216 | 2009-06-20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