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535,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1 | 김바우로 | 5981 | 2004-07-23 | |
90 | 청지기 | 5990 | 2019-02-10 | |
89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047 | 2015-11-13 |
88 | 청지기 | 6068 | 2019-02-20 | |
87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129 | 2014-04-01 |
86 | 김장환 | 6183 | 2003-05-01 | |
85 | 청지기 | 6213 | 2019-02-20 | |
84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20 | 2014-04-01 |
83 | 하인선 | 6237 | 2003-03-06 | |
82 | 이종림 | 6327 | 2003-03-06 | |
81 | 이요셉 | 6357 | 2003-04-19 | |
80 | 청지기 | 6370 | 2003-04-04 | |
79 | 청지기 | 6407 | 2003-03-15 | |
78 | 청지기 | 6407 | 2019-02-11 | |
77 | 청지기 | 6412 | 2019-04-07 | |
76 | 아그네스 | 6437 | 2003-04-19 | |
75 | 청지기 | 6527 | 2019-08-25 | |
74 | 안재금 | 6563 | 2017-10-20 | |
73 |
가을하늘
+1
| stello | 6620 | 2013-09-20 |
72 | 청지기 | 6635 | 2019-02-11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