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438,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0 | 청지기 | 4942 | 2019-03-31 | |
169 |
"사랑 고백"
+3
| 향긋 | 4952 | 2003-03-18 |
168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4959 | 2013-07-16 |
167 | 김바우로 | 4961 | 2003-04-03 | |
166 | 이주현 | 4969 | 2003-04-15 | |
165 | 청지기 | 4990 | 2019-02-11 | |
164 | 청지기 | 5011 | 2016-11-20 | |
163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019 | 2014-03-22 |
162 | 동행 | 5019 | 2015-02-16 | |
161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021 | 2015-02-13 |
160 | 강인구 | 5034 | 2003-06-09 | |
159 | 청지기 | 5039 | 2019-04-21 | |
158 | 김장환엘리야 | 5048 | 2014-04-29 | |
157 | 청지기 | 5066 | 2015-11-11 | |
156 | 김장환 | 5089 | 2003-03-29 | |
155 | 전미카엘 | 5168 | 2003-04-02 | |
154 | 김장환 | 5176 | 2003-06-24 | |
153 | 장길상 | 5176 | 2016-06-13 | |
152 | 김바우로 | 5206 | 2003-03-11 | |
151 | 김장환엘리야 | 5219 | 2014-04-25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