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99,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529 | 2014-03-18 |
368 | 니니안 | 3532 | 2015-08-25 | |
367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535 | 2003-05-25 |
366 | 이종림 | 3537 | 2014-01-17 | |
365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538 | 2003-05-16 |
364 | 청지기 | 3541 | 2016-02-01 | |
363 | 청지기 | 3554 | 2014-03-16 | |
362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555 | 2003-06-25 |
361 | 김장환 | 3568 | 2003-05-23 | |
360 |
감사
+2
| jinkunjun | 3581 | 2003-04-20 |
359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587 | 2003-03-28 |
358 | 강인구 | 3587 | 2003-05-06 | |
357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594 | 2014-02-17 |
356 | 니니안 | 3616 | 2015-11-04 | |
355 | 열매 | 3624 | 2003-04-28 | |
354 | 청지기 | 3627 | 2020-03-08 | |
353 | 김장환 | 3638 | 2003-05-09 | |
352 | 청지기 | 3639 | 2019-02-11 | |
351 | 청지기 | 3644 | 2020-04-20 | |
350 | 아롱이 | 3646 | 200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