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사랑 고백"
  • 조회 수: 5332,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댓글 3

  • 청지기

    2003.03.19 11:44

    .
  • 이병준

    2003.03.20 15:23

    경산도 사투리로
    니-- 진짜가?
    우리구역장님 너무나 존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주현씨와 구역장님의 은혜의 해가 아닌가 봅니다.
    두분이 말씀가운데 함께 서있는 모습이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안나 리

    2003.03.29 23:55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가슴 저린...흘러나가는.그 잠잠한, 사랑이
    느껴집니다....저도 같이 잠기고 싶네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13 니니안 3697 2015-08-15
412 청지기 3698 2014-03-16
411 청지기 3712 2003-04-03
410 박마리아 3718 2013-12-03
409 노아 3723 2013-12-18
408 박의숙 3729 2003-03-31
407 박마리아 3740 2015-04-07
406 니니안 3748 2015-08-25
405 박마리아 3750 2015-03-17
404 열매 3753 2003-04-28
403 임용우(요한) 3758 2003-07-12
402 강형석 3761 2003-03-28
401 김장환 3765 2003-05-23
400 이병준 3766 2003-05-25
399 김장환 3767 2003-05-20
398 김장환 3781 2003-05-08
397 임선교 3794 2003-05-06
396 청지기 3795 2020-04-13
395 김장환 3799 2003-05-16
394 김장환 3801 2003-05-0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