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02,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9 | 청지기 | 1118 | 2012-08-19 | |
3568 | 전미카엘 | 1120 | 2012-06-28 | |
3567 | 임용우 | 1121 | 2006-05-05 | |
3566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21 | 2010-05-03 |
3565 | 김동규 | 1124 | 2011-10-02 | |
3564 | 김장환 엘리야 | 1125 | 2010-03-23 | |
3563 | 김장환 엘리야 | 1125 | 2012-10-30 | |
3562 |
공감..
+3
| 박마리아 | 1126 | 2013-03-22 |
3561 | 청지기 | 1127 | 2023-01-03 | |
3560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128 | 2013-02-06 |
3559 | 청지기 | 1128 | 2023-06-04 | |
3558 | 청지기 | 1130 | 2023-02-27 | |
3557 | 김동규 | 1134 | 2011-01-31 | |
3556 | 김바우로 | 1135 | 2009-11-16 | |
3555 | 청지기 | 1136 | 2023-06-19 | |
3554 | 김장환 엘리야 | 1138 | 2005-05-22 | |
3553 | 김장환 엘리야 | 1138 | 2006-06-10 | |
3552 | 김장환 엘리야 | 1138 | 2010-03-27 | |
3551 | 김영수(엘리야) | 1139 | 2012-07-27 | |
3550 | 김장환 엘리야 | 1140 | 200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