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27,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1 | 김바우로 | 4663 | 2013-10-27 | |
210 |
나의 꿈?
+4
| 니니안 | 4671 | 2014-02-11 |
209 | 박마리아 | 4672 | 2013-10-12 | |
208 | 청지기 | 4689 | 2019-08-25 | |
207 | 청지기 | 4699 | 2019-02-11 | |
206 | 청지기 | 4710 | 2017-07-31 | |
205 | 청지기 | 4720 | 2016-09-08 | |
204 |
E코드 메들리
+1
| 조기호 | 4723 | 2004-03-03 |
203 | 유테레사 | 4723 | 2016-08-24 | |
202 | 청지기 | 4728 | 2019-04-14 | |
201 |
자리
+2
| 박마리아 | 4729 | 2013-09-02 |
200 | 장길상 | 4742 | 2016-08-12 | |
199 | 박마리아 | 4749 | 2013-11-04 | |
198 | 임용우(요한) | 4755 | 2003-06-04 | |
197 | 청지기 | 4765 | 2019-04-14 | |
196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779 | 2013-08-19 |
195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805 | 2013-07-16 |
194 | 하인선 | 4818 | 2003-04-18 | |
193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824 | 2013-12-06 |
192 |
샬롬!
+1
| 김석훈 | 4836 | 200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