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58,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6 | 청지기 | 6224 | 2003-03-15 | |
65 | 아그네스 | 6224 | 2003-04-19 | |
64 | 청지기 | 6242 | 2018-12-11 | |
63 | 청지기 | 6260 | 2018-06-06 | |
62 | 청지기 | 6351 | 2018-08-12 | |
61 | 박의숙 | 6468 | 2003-03-14 | |
60 |
가을하늘
+1
| stello | 6500 | 2013-09-20 |
59 | 김동규 | 6562 | 2011-10-07 | |
58 | 청지기 | 6622 | 2018-01-10 | |
57 | 김광국구레네시몬 | 6653 | 2015-01-02 | |
56 | 이병준 | 6683 | 2003-04-08 | |
55 | 이종림 | 6703 | 2003-03-03 | |
54 | 김장환 | 6705 | 2003-04-02 | |
53 | 청지기 | 6722 | 2003-03-16 | |
52 | 청지기 | 6754 | 2003-04-03 | |
51 | 이필근 | 6846 | 2005-10-31 | |
50 | 김진세 | 6894 | 2018-08-03 | |
49 | 청지기 | 6915 | 2003-03-15 | |
48 | 안재금 | 6954 | 2018-08-21 | |
47 | 장길상 | 6960 | 201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