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56,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 | 관리자 | 9416 | 2003-03-02 | |
27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492 | 2003-03-03 |
26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9535 | 2014-02-04 |
25 | 구본호 | 9852 | 2003-03-02 | |
24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087 | 2013-12-16 |
23 | 박의숙 | 10594 | 2003-03-18 | |
22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159 | 2013-08-07 |
21 |
한마디
+1
| 조기호 | 11330 | 2003-03-02 |
20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537 | 2003-03-02 |
19 | 구본호 | 11608 | 2003-03-02 | |
18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687 | 2013-08-17 |
17 | ol주영 | 11704 | 2003-03-02 | |
16 | 청지기 | 11895 | 2021-01-19 | |
15 | 김진세 | 12613 | 2021-01-19 | |
14 | 청지기 | 13437 | 2019-12-15 | |
13 | 김장환엘리야 | 13611 | 2014-08-23 | |
12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3742 | 2019-12-25 |
11 | 청지기 | 13829 | 2020-02-23 | |
10 | 청지기 | 17245 | 2019-08-25 | |
9 | 청지기 | 17354 | 2019-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