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86, 2003-03-12 13:28:21(2003-03-12)
-
눅11:13, 너희가 악하면서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세례를 받고 견진을 받은 교우들이라 할 지라도 예수(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실감하지 않고서는 우리 신앙생활은 안정감과 자유함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의 말씀처럼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세상적인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사는 삶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저희교회에서 있게 될 7주간의 성령세미나를 통하여 봉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우들이 성령의 인도함과 충만함을 경험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하느님 사랑을 깨닫고, 날마다 하느님 품안에 거하는 삶이란 이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것이기에 교우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하느님에 대한 열망을 갖기를 기도해 봅니다.
다시한번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세미나와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교우분들의 심령가운데 폭포수처럼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0 | 청지기 | 1133 | 2023-09-11 | |
3569 | 윤재은(노아) | 1134 | 2010-03-21 | |
3568 | 김장환 엘리야 | 1134 | 2010-03-23 | |
3567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134 | 2013-02-06 |
3566 | 김동규 | 1136 | 2011-01-31 | |
3565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41 | 2010-05-03 |
3564 | 김장환 엘리야 | 1142 | 2005-07-30 | |
3563 | 김장환 엘리야 | 1143 | 2005-05-22 | |
3562 | 김장환 엘리야 | 1143 | 2010-03-27 | |
3561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44 | 2009-08-28 |
3560 | 김바우로 | 1145 | 2009-11-16 | |
3559 | 강형석 | 1148 | 2006-08-28 | |
3558 | 청지기 | 1148 | 2023-06-04 | |
3557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7-10-22 | |
3556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6-06-10 | |
3555 | 김영수(엘리야) | 1154 | 2012-07-27 | |
3554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4-12-23 | |
3553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8-07-25 |
3552 | 김바우로 | 1155 | 2012-10-15 | |
3551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