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52,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91 | ♬♪강인구 | 1175 | 2009-12-30 | |
1990 |
밤 기도
+5
| 전미카엘 | 1186 | 2009-12-29 |
1989 |
사진 2장 올립니다.
+7
| 이형섭(토마스) | 1178 | 2009-12-29 |
1988 | 이형섭(토마스) | 1182 | 2009-12-29 | |
1987 | 손진욱 | 1188 | 2009-12-27 | |
1986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9-12-25 | |
1985 | 변혜숙 | 1166 | 2009-12-24 | |
1984 | 양신부 | 1177 | 2009-12-23 | |
1983 |
청지기님~
+4
| ♬♪강인구 | 1214 | 2009-12-22 |
1982 |
지금 SBS에서
+2
| ♬♪강인구 | 1202 | 2009-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