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186,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4 | 청지기 | 3603 | 2019-05-26 | |
453 | 임용우 | 3604 | 2003-03-10 | |
452 | 청지기 | 3604 | 2021-07-10 | |
451 | 니니안 | 3634 | 2015-09-24 | |
450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638 | 2014-03-18 |
449 | 청지기 | 3643 | 2019-06-09 | |
448 | 청지기 | 3646 | 2021-01-03 | |
447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49 | 2003-06-25 |
446 | 청지기 | 3655 | 2019-03-03 | |
445 | 청지기 | 3662 | 2020-03-15 | |
444 | 박마리아 | 3664 | 2013-12-23 | |
443 | 이종림 | 3665 | 2003-04-22 | |
442 | 청지기 | 3666 | 2022-01-23 | |
441 | 김돈회 | 3667 | 2015-02-13 | |
440 | 이숙희 | 3668 | 2003-03-28 | |
439 | 이병준 | 3669 | 2003-09-26 | |
438 | 청지기 | 3680 | 2020-03-22 | |
437 | 이종림 | 3684 | 2003-04-22 | |
436 | 이종림 | 3689 | 2014-01-17 | |
435 | 청지기 | 3692 | 201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