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의숙조회 수: 9284, 2003-03-06 19:01:52(2003-03-06)
-
지난 밤, 폭풍속을 지내온 것 같았습니다.
오늘 새벽 기도 후에 제가 잡고 있던 모든 것을 내려 놓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때에...' 라는 찬양이 계속 묵상되어 집니다.
아멘.
한걸음씩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땅으로...
열어 놓으시고 인도하시는 만큼 나가겠습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모든 안좋은 것까지도 선하게 이끄시는 하느님을 보았고 이를 찬양합니다.
또 이렇게 아름다운 교우들의 모습속에 함께하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0 |
바다로 간 소금
+2
| 노아 | 1034 | 2012-01-20 |
3649 | 승유맘 | 1036 | 2013-02-17 | |
3648 | 아그네스 | 1038 | 2008-10-27 | |
3647 | 꿈꾸는 요셉 | 1038 | 2009-02-09 | |
3646 |
꿈..
+7
| 박마리아 | 1040 | 2013-02-21 |
3645 | 청지기 | 1041 | 2023-09-04 | |
3644 | 청지기 | 1043 | 2011-11-14 | |
3643 | 김장환 엘리야 | 1045 | 2007-07-06 | |
3642 |
감사~~~합니다!!
+2
| 양은실 | 1047 | 2010-12-13 |
3641 | 이병준 | 1049 | 2013-03-13 | |
3640 | 최은영 | 1050 | 2012-12-17 | |
3639 | 양신부 | 1052 | 2010-03-18 | |
3638 | † 양신부 | 1053 | 2011-08-27 | |
3637 | 청지기 | 1055 | 2023-04-02 | |
3636 | 양부제 | 1058 | 2009-04-24 | |
3635 | 이병준 | 1058 | 2011-10-27 | |
3634 | 김장환 엘리야 | 1058 | 2012-01-20 | |
3633 | 김장환엘리야 | 1059 | 2013-05-12 | |
3632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현순종 | 1060 | 2013-02-18 |
3631 | 김장환 엘리야 | 1061 | 2011-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