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38,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3 | 청지기 | 2356 | 2021-10-17 | |
142 | 청지기 | 2417 | 2021-10-17 | |
141 | 청지기 | 2625 | 2021-10-17 | |
140 | 청지기 | 2157 | 2021-10-29 | |
139 | 청지기 | 2315 | 2021-11-04 | |
138 | 청지기 | 2441 | 2021-11-09 | |
137 | 청지기 | 2581 | 2021-11-13 | |
136 | 청지기 | 2754 | 2021-11-21 | |
135 | 청지기 | 2777 | 2021-12-02 | |
134 | 청지기 | 3069 | 2021-12-05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