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82,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 | 청지기 | 17690 | 2019-08-25 | |
9 | 청지기 | 17868 | 2020-08-30 | |
8 | 청지기 | 18286 | 2019-09-01 | |
7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250 | 2019-04-05 |
6 | 청지기 | 19271 | 2019-09-01 | |
5 | 청지기 | 20299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2458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538 | 2018-06-22 |
2 | 김진세 | 25220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8943 | 2018-02-28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