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44,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 | 청지기 | 2278 | 2021-10-17 | |
138 | 청지기 | 2310 | 2021-10-17 | |
137 | 청지기 | 2464 | 2021-10-17 | |
136 | 청지기 | 2018 | 2021-10-29 | |
135 | 청지기 | 2242 | 2021-11-04 | |
134 | 청지기 | 2306 | 2021-11-09 | |
133 | 청지기 | 2419 | 2021-11-13 | |
132 | 청지기 | 2600 | 2021-11-21 | |
131 | 청지기 | 2648 | 2021-12-02 | |
130 | 청지기 | 2902 | 202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