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02,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7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4976 | 2003-03-05 |
3546 | 김장환 | 4959 | 2003-03-29 | |
3545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4926 | 2014-03-22 |
3544 | 동행 | 4922 | 2015-02-16 | |
3543 | 김장환엘리야 | 4916 | 2014-04-25 | |
3542 | 청지기 | 4889 | 2016-11-20 | |
3541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4889 | 2013-07-16 |
3540 | 청지기 | 4877 | 2019-09-01 | |
3539 | 김요셉 | 4854 | 2003-04-19 | |
3538 | 이주현 | 4840 | 2003-04-15 | |
3537 | 강인구 | 4838 | 2003-06-09 | |
3536 | 김바우로 | 4831 | 2003-04-03 | |
3535 | 청지기 | 4826 | 2019-02-24 | |
3534 | 김장환엘리야 | 4792 | 2014-04-29 | |
3533 | 니니안 | 4777 | 2013-08-09 | |
3532 | 김장환 | 4771 | 2003-05-12 | |
3531 | 청지기 | 4767 | 2019-04-07 | |
3530 | 송아우구스티노 | 4763 | 2016-12-18 | |
3529 | 김장환엘리야 | 4763 | 2014-05-17 | |
3528 | 이종림 | 4753 | 2003-04-13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