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72,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88 | 김장환 | 2638 | 2003-04-20 | |
3587 | 청지기 | 3922 | 2003-04-21 | |
3586 | 김요셉 | 3343 | 2003-04-21 | |
3585 | 이종림 | 3333 | 2003-04-22 | |
3584 | 이종림 | 3301 | 2003-04-22 | |
3583 |
저는여,,,,,
+1
| 이주현 | 4061 | 2003-04-22 |
3582 | 향긋(윤 클라) | 3841 | 2003-04-23 | |
3581 | 김장환 | 4146 | 2003-04-25 | |
3580 | 김장환 | 3114 | 2003-04-25 | |
3579 | 열매 | 3592 | 2003-04-28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