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054,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6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3950 | 2003-05-30 |
165 | 임용우(요한) | 2791 | 2003-05-29 | |
164 | 임용우(요한) | 1546 | 2003-05-29 | |
163 | 박의숙 | 2210 | 2003-05-27 | |
162 | 임용우(요한) | 3307 | 2003-05-27 | |
161 | 강인구 | 3291 | 2003-05-27 | |
160 | 김장환 | 1943 | 2003-05-27 | |
159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2988 | 2003-05-27 |
158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461 | 2003-05-25 |
157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5610 | 2003-05-25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