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246,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8 | 승유맘 | 1033 | 2013-02-17 | |
3647 |
꿈..
+7
| 박마리아 | 1033 | 2013-02-21 |
3646 | 아그네스 | 1035 | 2008-10-27 | |
3645 | 꿈꾸는 요셉 | 1036 | 2009-02-09 | |
3644 | 김장환 엘리야 | 1040 | 2007-07-06 | |
3643 |
감사~~~합니다!!
+2
| 양은실 | 1041 | 2010-12-13 |
3642 | 청지기 | 1041 | 2011-11-14 | |
3641 | 이병준 | 1044 | 2013-03-13 | |
3640 | 이병준 | 1045 | 2010-07-03 | |
3639 | 최은영 | 1045 | 2012-12-17 | |
3638 | 김장환 엘리야 | 1047 | 2009-01-25 | |
3637 | 양신부 | 1047 | 2010-03-18 | |
3636 | 청지기 | 1047 | 2023-04-02 | |
3635 | † 양신부 | 1048 | 2011-08-27 | |
3634 | 이병준 | 1050 | 2011-10-27 | |
3633 | 김장환 엘리야 | 1052 | 2012-01-20 | |
3632 | 양부제 | 1054 | 2009-04-24 | |
3631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현순종 | 1054 | 2013-02-18 |
3630 | 김장환 엘리야 | 1056 | 2010-12-24 | |
3629 | 김장환엘리야 | 1056 | 2013-05-12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