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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조회 수: 8928, 2003-03-01 01:30:23(200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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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시게 했습니다.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비록 졸작이지만 내용은 여러분들이 다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보잘 것 없는 재주를 주님의 일에 사용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7)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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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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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1177 | 200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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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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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8928 | 200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