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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55, 2019-05-05 17:51:58(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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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주차(2019년 5월 6일 – 5월11일)
사도행전 4장 5절 – 4장 26절
월
법정에서 증언함
행전 4:5-12
화
풀려난 사도들
13~22
수
박해와 기도
23~31
목
소유를 함께 나눔
32~37
금
아나니아와 삽피라
5:1~6
토
기적과 표적들
12~16
1. 말씀의 전개
(월) 대사제의 일당이 묻는 질문에 베드로는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된 것은 예수이름의 능력을 의지함이라고 선포합니다.
(화) 대사제 일당은 두 사도를 놓아주며 앞으로는 예수이름으로 말하거나 사역하지 말라고 엄명합니다. 하지만 두 사도는 예수의 이름을 계속 선포합니다.
(수) 유대인들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와 요한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담대하게 예수이름을 선포합니다.
(목) 초대교회에는 함께 소유하는 이상적인 공동체였습니다. 자신의 것을 고집하지 않고 함께 나누며 살았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금)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 삽피라는 자기의 땅을 판뒤에 일부만 사도들에게 내어 놓았습니다. 주님을 속인 그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토) 날마다 기도하며 공동의 소유로 하느님의 통치를 구현했던 공동체는 수없이 많은 기적을 행하며 날로 부흥 성장합니다. 교회의 참 모델이 구현되었습니다.
2. 생활에 적용 개인적으로 QT-NOTE를 만들어 보세요.
(월) 사람의 이름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이름은 예수 밖에 없다는 고백이 초대교회와 현대에까지 변함없는 고백과 확신입니다. 오늘 내 삶에서 고백해 봅시다.
(화) 대사제와 그 하속들의 위협과 협박가운데에도 사도들은 오로지 예수의 이름을 선포하고 그 이름의 기적사역 할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수) 박해를 당하면 당할수록 신도들의 모습은 기도속에 굳세어 집니다. 성령의 권능을 입은 초대교회는 담대하게 그리스도 복음을 증거하고 이야기 합니다.
(목) 자기의 소유를 내어놓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했던 초대교회의 정신은 지금 우리시대에 절실합니다. 함께 나누는 삶이야 말로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금) 재물은 심각하게 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하느님 앞에서 재물에 정직하지 못했던 아나니아와 삽피라는 엄한 벌을 피하지 못합니다.
(토) 모든 백성이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거듭나야 함을 강력하게 증언하는 베드로는 성령으로 충만한 모습입니다.
3. 성서 퀴즈 6월과 12월에 성서 경시대회가 열립니다.
①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만난 곳은 성전 입구에 있는 ‘아름다운 ( )’ 앞에서 입니다.
② 베드로와 요한의 설교로 장정의 숫자만도 ( )명이 예수를 믿게 되었고 두 사도는 감옥에 갇혔습니다.
③ 인간을 구원할 유일한 이름은 바로 ( )입니다.
④ ‘위로의 아들’이라 불리는 사람은 ( )입니다.
⑤ 아나니아와 ( )부부는 사도를 속인 것이 결국 하느님을 속인 결과가 되어 징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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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2019년 5월 5일 성서 퀴즈)
①문 ②오천 ③예수 ④바르나바 ⑤삽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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