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이웃종교 스테이때 가보았던 김제 금산교회 역사 이자익목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7	금요중보기도 모임보고(10.28)	임용우	5727	2005-10-31
86	고해성사가 있습니다.	김장환	5731	2003-04-02
85	이웃종교 스테이 소감문	안재금	5757	2017-10-31
84	Koinonia	청지기	5778	2019-02-11
83	감 사 !	김장환	5802	2003-03-28
82	말.침묵.기도 그리고... +1	박마리아	5808	2014-04-26
81	성령세미나 - 필독	김장환	5823	2003-03-12
80	용서 +3	이병준	5829	2003-03-06
79	세마리 토끼 +6	박마리아	5834	2014-01-25
78	[다시 올림] 인터콥 이경욱 선교사 강연 동영상	김바우로	5882	2004-07-23
77	[re] 그림을 넣으려면 어찌합니까?	이주현	5899	2003-04-02
76	어머니와 호박죽 +3	박마리아	5903	2015-11-13
75	[re] 용서	하인선	5948	2003-03-06
74	스며드는 것 +1	박마리아	6025	2014-04-01
73	프란체스카 "발가락이 닮았다."	청지기	6117	2003-04-04
72	참 이런일이... ^^ +4	김영수(엘리야)	6127	2014-04-01
71	이번 주일은요 --- ! +1	김장환	6137	2003-05-01
70	[re] peace makers	이요셉	6156	2003-04-19
⇒	이웃종교 스테이때 가보았던 김제 금산교회 역사 이자익목사	안재금	6168	2017-11-08
68	하나가 되는것이 기독교의 최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종림	6196	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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