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이웃종교 스테이 소감문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26	임원순 스테반 교우(임용우 요한부제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청지기	1140	2012-09-02
3325	토요일 오전에.... +3	김장환 엘리야	1140	2012-09-08
3324	슬아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7	노아	1140	2012-09-11
3323	배움과 소통의 우리동네 - 첫 번째 인문학 강좌 - 를 끝맺으며.. +5	패트릭	1140	2012-11-03
3322	성공회교인, 제자교회 사역자로써 자랑스러운 이유... +7	손진욱	1140	2012-11-15
3321	성탄전야 행사를 보고 +3	니니안	1140	2012-12-25
3320	토요일에 +3	니니안	1140	2013-01-23
3319	커다란 것과 작은것 ................. +8	stello	1140	2013-02-06
3318	성가대와 악기 +6	니니안	1140	2013-02-28
3317	아이들에게 용서 구하는 방법 +5	수산나	1140	2013-03-13
3316	바우로의 "동영상" 우쿨렐레 교실 [2회] +4	김바우로	1140	2013-05-19
3315	상황종료 +4	박마리아	1140	2013-06-25
3314	성 프란시스 수녀원 카페입니다. +1	이지용(어거스틴)	1141	2004-06-07
3313	감사합니다.	김영수	1141	2005-01-16
3312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장환 엘리야	1141	2005-02-10
3311	알렐루야! +2	박동신	1141	2005-03-26
3310	하덕규의 간증 콘서트 +1	김바우로	1141	2005-12-28
3309	전교인 지역 전도 행사(안) +2	강인구	1141	2006-03-16
3308	5월 21일 주일예배 단상! +5	김장환 엘리야	1141	2006-05-22
3307	“불의, 타락, 침묵… 고백합니다”(퍼온글) +1	임용우	1141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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