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4 | 박의숙 | 2353 | 2003-05-27 | |
163 | 임용우(요한) | 3685 | 2003-05-27 | |
162 | 강인구 | 3578 | 2003-05-27 | |
161 | 김장환 | 2051 | 2003-05-27 | |
160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245 | 2003-05-27 |
159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798 | 2003-05-25 |
158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6070 | 2003-05-25 |
157 | 김장환 | 3799 | 2003-05-23 | |
156 | 임용우(요한) | 1735 | 2003-05-22 | |
155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369 | 2003-05-21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