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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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임용우(요한) | 2249 | 2003-06-24 | |
193 | 김장환 | 5365 | 2003-06-24 | |
192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4
| 강인구 | 2820 | 2003-06-24 |
191 | 임용우(요한) | 3696 | 2003-06-23 | |
190 | 임용우(요한) | 2614 | 2003-06-20 | |
189 | John Lee | 5779 | 2003-06-19 | |
188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273 | 2003-06-19 |
187 | 김장환 | 2165 | 2003-06-19 | |
186 | 임용우(요한) | 2523 | 2003-06-19 | |
185 |
선교이야기-일곱번째
+1
| 전미카엘 | 3500 | 2003-06-18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