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4, 2015-04-12 10:16:24(2015-04-12)
-
이제 4일만 지나면 16일 입니다.
4월 16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잊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잊지 않은 것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말도 팍 꽂힙니다.
하루만이라도 기억하는 마음 함께 행동하려 합니다.
4월 18일 3시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6 | 임용우(요한) | 1523 | 2005-07-08 | |
1355 | 김바우로 | 1523 | 2005-05-27 | |
1354 |
기도
+3
| 서미애 | 1522 | 2013-01-31 |
1353 | 청지기 | 1522 | 2013-01-17 | |
1352 | 박마리아 | 1522 | 2012-12-27 | |
1351 |
네팔에서 - 끝
+8
| 김바우로 | 1522 | 2011-03-25 |
1350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522 | 2009-04-16 |
1349 | 김장환 엘리야 | 1522 | 2005-09-08 | |
1348 |
왕후의 밥, 걸인의 찬
+5
| 박마리아 | 1521 | 2014-07-19 |
1347 | 청지기 | 1521 | 2012-08-19 | |
1346 |
기장팀 전도여행기(마지막편)
+10
| 김영수(엘리야) | 1521 | 2012-08-03 |
1345 | 전미카엘 | 1521 | 2012-02-22 | |
1344 |
죽음 앞에서 ...
+2
| 김장환 엘리야 | 1521 | 2011-10-11 |
1343 | 김장환 엘리야 | 1521 | 2008-08-18 | |
1342 | 김장환 엘리야 | 1521 | 2008-01-02 | |
1341 | 김장환 엘리야 | 1521 | 2007-12-21 | |
1340 | 리도스 | 1521 | 2007-08-12 | |
1339 | 청지기 | 1521 | 2005-01-08 | |
1338 | 김장환 엘리야 | 1521 | 2004-11-05 | |
1337 | 김바우로 | 1521 | 200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