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2, 2015-04-12 10:16:24(2015-04-12)
-
이제 4일만 지나면 16일 입니다.
4월 16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잊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잊지 않은 것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말도 팍 꽂힙니다.
하루만이라도 기억하는 마음 함께 행동하려 합니다.
4월 18일 3시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76 |
부탁드립니다
+1
| 정준석 | 1525 | 2006-04-17 |
1375 | 전제정 | 1525 | 2005-03-15 | |
1374 | 김장환 엘리야 | 1525 | 2004-07-01 | |
1373 |
악처와 초코렛
+2
| 박마리아 | 1524 | 2014-02-22 |
1372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524 | 2011-03-31 |
1371 |
여기는 프놈펜입니다.
+6
| 리도스 | 1524 | 2007-01-28 |
1370 |
금요 중보기도 보고
+1
| 안응식 | 1524 | 2006-11-12 |
1369 | 김바우로 | 1524 | 2006-05-05 | |
1368 |
인사드립니다.
+6
| 조기호 | 1524 | 2005-08-20 |
1367 | 강형석 | 1524 | 2004-08-23 | |
1366 | 장길상 | 1523 | 2012-10-26 | |
1365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523 | 2009-09-09 |
1364 | 양부제 | 1523 | 2009-03-27 | |
1363 | 강인구 ^o^ | 1523 | 2008-11-11 | |
1362 |
답해주세요~~~~~~~
+2
| 최정희 | 1523 | 2006-05-13 |
1361 | 임용우 | 1523 | 2005-11-22 | |
1360 | 이종선사제 | 1523 | 2005-11-10 | |
1359 | 임용우(요한) | 1523 | 2005-07-08 | |
1358 | 김바우로 | 1523 | 2005-05-27 | |
1357 | 임선교 | 1522 | 200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