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1, 2015-02-10 15:40:55(2015-01-29)
-
아주 뜨겁고 뭉클한 실체가
시공간을 가르는 찰나의 순간에
바람과 같이 가슴을 치고 들어와
모든 것을 무장해제시키고
그 분 안에 녹여내셨습니다.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보통 사람들 중에서도
보잘 것 없는 비천한 나에게
오신 주님~
게다가 내 마음의 강한 소원을 아시고,
그것을 통해 당신이 일하신다고
말씀하신 주님~
고통받고 억울한 이들이 없는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되게 하여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33 | 강인구 ^o^ | 1273 | 2008-11-24 | |
2532 |
어와나 자동차 경주
+1
| 청지기 | 1273 | 2009-04-23 |
2531 | 김장환 엘리야 | 1273 | 2009-10-07 | |
2530 |
오늘의 기도
+2
| 김동화(훌) | 1273 | 2010-03-29 |
2529 | 박영희 | 1273 | 2010-04-07 | |
2528 | 권준석 | 1273 | 2010-06-19 | |
2527 | 청지기 | 1273 | 2010-06-29 | |
2526 |
부부5셀 입니다.
+3
| 박진연 | 1273 | 2010-10-19 |
2525 | 김진현애다 | 1273 | 2011-11-08 | |
2524 | 김장환 엘리야 | 1274 | 2005-11-14 | |
2523 |
교회일을 하면서
+7
| 김영수 | 1274 | 2006-03-03 |
2522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274 | 2008-04-18 |
2521 | 김장환 엘리야 | 1274 | 2009-07-17 | |
2520 |
왜?
+2
| 김동화(훌) | 1274 | 2010-01-23 |
2519 | 김장환엘리야 | 1274 | 2013-01-27 | |
2518 | 붕어빵 | 1274 | 2014-06-26 | |
2517 |
제정입니다.
+4
| 전제정 | 1275 | 2004-09-29 |
2516 |
떠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2
| 이병준 | 1275 | 2007-01-21 |
2515 | 이필근 | 1275 | 2007-06-12 | |
2514 |
사랑채 기도제목
+2
| 니니안 | 1275 | 2009-01-07 |
메마른 게시판에 단비처럼 마리아님의 글은 늘 내 마음에 단비로 내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