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77, 2014-12-26 16:37:51(2014-12-25)
-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아주 행복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성탄 전 날의 축제잔치에
많은 교우들이 오셔서
성탄을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성탄절 예배에는
우리 교회 사상 최대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린 것 같습니다.
늦게 오신 분들은
자리가 없어 당황하셨으니까요.
어찌 이리 감사한지요~
어찌 이리 행복한지요~
평주일의 예배가 오늘 같기만
하길 기도했습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저의 삶이 교회를 떠나서는
생명력이 없음을 고백하듯,
우리 모든 교우들의 삶도
주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54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05-05-03 | |
2853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05-08-25 | |
2852 |
6월부터 찍은
+2
| 강인구 | 1271 | 2006-07-11 |
2851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07-02-05 | |
2850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07-06-18 | |
2849 | 이필근 | 1271 | 2007-11-26 | |
2848 | 양신부 | 1271 | 2009-09-17 | |
2847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10-05-24 | |
2846 |
봄의 소식
+3
| 박마리아 | 1271 | 2013-03-21 |
2845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272 | 2004-03-05 |
2844 | 강인구 | 1272 | 2005-12-28 | |
2843 | 프란체스카 | 1272 | 2006-12-15 | |
2842 | 김장환 엘리야 | 1272 | 2006-12-21 | |
2841 | 김장환 엘리야 | 1272 | 2007-04-06 | |
2840 |
수요예배의 특별함
+1
| 마리스텔라 | 1272 | 2007-06-28 |
2839 | 김장환 엘리야 | 1272 | 2008-04-08 | |
2838 |
일상에서 감사함을...
+11
| 김영수(엘리야) | 1272 | 2009-07-28 |
2837 |
처음처럼..(2)
+2
| 이종림 | 1272 | 2009-09-12 |
2836 | 김장환 엘리야 | 1272 | 2010-02-09 | |
2835 |
교회학교 선생님들께
+4
| 전미카엘 | 1272 | 2010-05-17 |
앵글에 다담기엔 벅차게 많은 교우들...
신부님~
그동안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