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10, 2014-08-13 19:30:17(2014-08-13)
-
대다수가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교를 가진자들이 더욱 그런 삶이라고 말을 하지만
진실함이 어떻게 사는건지 구분 하기 어렵다
하루를 현미경 아니,돋보기로 보더라도
셀수없이 쏟아지는 거짓(위선,행함없는 말)과 시기와 질투,미움과원망......
나는 이 한마디가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한다.
"진실은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삶에는 없고
남을 위해 사는 삶속에 진실이 있다"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28 | 김장환엘리야 | 4369 | 2014-04-05 | |
3027 | 박마리아 | 5271 | 2014-04-02 | |
3026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398 | 2014-04-02 |
3025 | 김문영 | 1824 | 2014-04-02 | |
3024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128 | 2014-04-01 |
3023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038 | 2014-04-01 |
3022 | 김장환엘리야 | 1576 | 2014-03-27 | |
3021 |
전도하지 마시옵소서~~
+1
| 박마리아 | 7432 | 2014-03-26 |
3020 |
한지문
+1
| 박마리아 | 2101 | 2014-03-25 |
3019 |
수염
+5
| 박마리아 | 5389 | 201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