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80,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3 | 김장환 | 4223 | 2003-05-19 | |
3542 | 김장환 | 3658 | 2003-05-20 | |
3541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416 | 2003-05-20 |
3540 | 전미카엘 | 2296 | 2003-05-21 | |
3539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335 | 2003-05-21 |
3538 | 임용우(요한) | 1726 | 2003-05-22 | |
3537 | 김장환 | 3736 | 2003-05-23 | |
3536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5877 | 2003-05-25 |
3535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654 | 2003-05-25 |
3534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184 | 2003-05-27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