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86,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 | 청지기 | 69 | 2024-03-25 | |
7 | 청지기 | 98 | 2024-04-01 | |
6 | 청지기 | 58 | 2024-04-08 | |
5 | 청지기 | 75 | 2024-04-15 | |
4 | 청지기 | 41 | 2024-04-22 | |
3 | 청지기 | 30 | 2024-04-28 | |
2 | 청지기 | 23 | 2024-05-05 | |
1 | 청지기 | 27 | 2024-05-12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