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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84,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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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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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8 | 이종림 | 4270 | 2003-03-07 | |
3667 | 관리자 | 4274 | 2003-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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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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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 3878 | 2003-03-08 |
3663 | 임용우 | 3365 | 2003-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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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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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5566 | 2003-03-10 |
3661 |
괸리자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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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 7954 | 2003-03-11 |
3660 |
신부님<<<<<<
+1
| 명영미 | 3986 | 2003-03-11 |
3659 | 관리자 | 2502 | 2003-03-11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