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49,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3 | 청지기 | 1372 | 2023-07-10 | |
3642 | 청지기 | 1329 | 2023-07-03 | |
3641 | 청지기 | 1343 | 2023-06-25 | |
3640 | 청지기 | 1409 | 2023-06-19 | |
3639 | 청지기 | 1327 | 2023-06-12 | |
3638 | 청지기 | 1262 | 2023-06-04 | |
3637 | 청지기 | 1343 | 2023-05-30 | |
3636 | 청지기 | 1028 | 2023-05-22 | |
3635 | 청지기 | 1244 | 2023-05-15 | |
3634 | 청지기 | 1463 | 2023-05-06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