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92, 2014-04-23 22:13:44(2014-04-23)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1 | 청지기 | 5708 | 2019-02-20 | |
110 | 안재금 | 5718 | 2017-10-20 | |
109 | 청지기 | 5727 | 2019-04-07 | |
108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5728 | 2003-03-10 |
107 | 청지기 | 5779 | 2019-02-11 | |
106 |
감사합니다.
+2
| 김문영 | 5788 | 2016-08-15 |
105 | 송아우구스티노 | 5794 | 2016-12-18 | |
104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5803 | 2003-05-25 |
103 | 김장환 | 5805 | 2003-03-24 | |
102 | 청지기 | 5846 | 2019-02-10 | |
101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863 | 2003-03-21 |
100 | 임용우 | 5868 | 2005-10-31 | |
99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5873 | 2014-01-25 |
98 | 청지기 | 5884 | 2019-02-20 | |
97 | 김동규 | 5893 | 2015-03-31 | |
96 |
용서
+3
| 이병준 | 5896 | 2003-03-06 |
95 | 김장환 | 5922 | 2003-03-12 | |
94 | 청지기 | 5924 | 2019-02-10 | |
93 | 김장환 | 5941 | 2003-04-02 | |
92 | 이주현 | 5946 | 200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