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41, 2014-04-23 22:13:44(2014-04-23)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8 |
결혼 28주년
+5
| 박마리아 | 4390 | 2014-05-09 |
207 | 청지기 | 4393 | 2019-04-21 | |
206 | 유테레사 | 4400 | 2016-08-24 | |
205 | 이병준 | 4410 | 2013-11-29 | |
204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414 | 2014-02-10 |
203 | 김장환 | 4416 | 2003-03-19 | |
202 | 청지기 | 4430 | 2019-02-11 | |
201 | 희년함께 | 4447 | 2013-09-05 | |
200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455 | 2013-07-29 |
199 | 니니안 | 4469 | 2013-07-31 | |
198 | 김장환엘리야 | 4492 | 2014-09-23 | |
197 | 청지기 | 4503 | 2019-08-25 | |
196 | 김장환엘리야 | 4532 | 2017-09-01 | |
195 | 청지기 | 4533 | 2019-09-08 | |
194 | 김바우로 | 4561 | 2003-03-14 | |
193 | 박마리아 | 4567 | 2014-04-05 | |
192 | 청지기 | 4577 | 2019-02-11 | |
191 | 임용우(요한) | 4582 | 2003-06-04 | |
190 | 김바우로 | 4584 | 2013-10-27 | |
189 | 박마리아 | 4598 | 2013-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