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105, 2014-04-23 22:13:44(2014-04-23)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6 | 임용우(요한) | 3479 | 2003-07-12 | |
345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493 | 2003-05-16 |
344 | 청지기 | 3494 | 2020-03-01 | |
343 | 청지기 | 3496 | 2016-02-01 | |
342 | 아롱이 | 3497 | 2003-03-22 | |
341 | 강인구 | 3502 | 2003-05-06 | |
340 |
감사
+2
| jinkunjun | 3506 | 2003-04-20 |
339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512 | 2003-06-25 |
338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514 | 2014-03-18 |
337 | 김장환 | 3516 | 2003-05-23 | |
336 | 이종림 | 3522 | 2014-01-17 | |
335 | 청지기 | 3523 | 2014-03-16 | |
334 | 청지기 | 3536 | 2019-04-14 | |
333 | 청지기 | 3541 | 2019-12-11 | |
332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552 | 2003-03-28 |
331 | 청지기 | 3564 | 2021-01-10 | |
330 | 청지기 | 3567 | 2019-04-14 | |
329 | 청지기 | 3574 | 2020-02-03 | |
328 | 열매 | 3576 | 2003-04-28 | |
327 | 청지기 | 3577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