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76, 2014-04-23 22:13:44(2014-04-23)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 | 청지기 | 658 | 2023-11-06 | |
30 | 청지기 | 677 | 2023-11-13 | |
29 | 청지기 | 496 | 2023-11-19 | |
28 | 청지기 | 223 | 2023-11-27 | |
27 | 청지기 | 220 | 2023-12-03 | |
26 | 청지기 | 246 | 2023-12-11 | |
25 | 청지기 | 222 | 2023-12-18 | |
24 | 청지기 | 219 | 2023-12-26 | |
23 | 청지기 | 235 | 2023-12-31 | |
22 | 청지기 | 167 | 2024-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