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세월호 2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

    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IMG_63024483288269.jpeg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1 청지기 1804 2022-11-28
80 청지기 1605 2022-12-05
79 청지기 1679 2022-12-13
78 청지기 1921 2022-12-19
77 청지기 1503 2022-12-28
76 청지기 1190 2023-01-03
75 청지기 1211 2023-01-10
74 청지기 1403 2023-01-15
73 청지기 1330 2023-02-03
72 청지기 1187 2023-02-0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