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453,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9 |
예배와 목양팀 회의록
+5
| 니니안 | 7773 | 2016-11-28 |
3648 | 청지기 | 7651 | 2018-01-10 | |
3647 | 청지기 | 7478 | 2019-02-11 | |
3646 | 청지기 | 7455 | 2003-03-30 | |
⇒ |
전도하지 마시옵소서~~
+1
| 박마리아 | 7453 | 2014-03-26 |
3644 | 청지기 | 7441 | 2018-06-06 | |
3643 | 주님의㉠ㅣ쁨 | 7390 | 2003-03-03 | |
3642 | 청지기 | 7360 | 2018-08-12 | |
3641 | 청지기 | 7349 | 2018-12-11 | |
3640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296 | 2003-03-17 |
3639 | 이주현 | 7258 | 2003-04-02 | |
3638 |
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154 | 2013-08-12 |
3637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029 | 2014-01-27 |
3636 | 장길상 | 7011 | 2016-08-12 | |
3635 | 이종림 | 6992 | 2003-03-03 | |
3634 | 청지기 | 6986 | 2003-03-15 | |
3633 | 청지기 | 6916 | 2003-03-16 | |
3632 | 이필근 | 6865 | 2005-10-31 | |
3631 | 청지기 | 6830 | 2003-04-03 | |
3630 | 이병준 | 6810 | 2003-04-08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