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446,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9 |
성탄의 기쁜 소식!!!
+4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10-12-28 |
188 | 청지기 | 1149 | 2010-06-29 | |
187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9-04-09 | |
186 | 전혁진 | 1149 | 2008-08-27 | |
185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8-06-06 | |
184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8-04-04 | |
183 | 전혁진 | 1149 | 2008-03-31 | |
182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7-09-26 | |
181 |
감사~!
+1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7-01-25 |
180 |
하덕규의 간증 콘서트
+1
| 김바우로 | 1149 | 2005-12-28 |
179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5-04-08 | |
178 |
나 어릴적에~
+6
| 박마리아 | 1148 | 2013-02-02 |
177 | 김영수(엘리야) | 1148 | 2012-09-25 | |
176 | 김장환 엘리야 | 1148 | 2011-04-20 | |
175 | 김동규 | 1148 | 2011-02-09 | |
174 | 서미애 | 1148 | 2010-10-10 | |
173 | 김장환 엘리야 | 1148 | 2008-07-15 | |
172 | 이주현 | 1148 | 2008-06-28 | |
171 | 청지기 | 1148 | 2006-01-17 | |
170 | 임선교 | 1148 | 2005-12-08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